1.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로 허츠 렌터카 할인받아 예약하기
이번 마우이 여행에서는 허츠(Hertz)를 통해 Jeep Wrangler Rubicon을 6박 7일 동안 대여했다.
렌터카를 예약할 때 이용한 방법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제휴 예약 페이지였다.
처음부터 허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예약한 것이 아니라,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혜택을 통해 허츠 예약 페이지로 이동했다.
이 방법을 이용하니 할인된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게다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예약 조건에 따라 렌터카 이용 후 마일리지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글에서는 마우이 카훌루이 공항(OGG)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했던 경험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 예약 경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 Hertz 제휴 예약
- 렌터카 업체: Hertz
- 차량: Jeep Wrangler Rubicon
- 대여 기간: 6박 7일
- 인수 장소: 마우이 카훌루이 공항(OGG)
- 최종 결제 금액: $471.92 (세금 및 보험료 포함)
특히 지프 랭글러 루비콘을 일주일 가까이 이용하면서 세금과 보험료까지 포함해 $471.92에 예약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렌터카 예약을 앞두고 있다면 허츠 홈페이지뿐 아니라 항공사 제휴 할인 요금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우이에서 지프 랭글러를 타고 여행한다는 것도 이번 여행에서 기대했던 부분 중 하나였다.

2. 골드회원 사전 체크인하면 차량 인수가 훨씬 편리하다
이번에 허츠를 이용하면서 가장 편리했던 부분은 사전 체크인이었다. 출발 전에 미리 체크인을 완료해 두었더니, 공항에 도착했을 때 차량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덕분에 허츠 사무실에 따로 들르지 않고 바로 렌터카 인수장소로 이동할 수 있었다.
장시간 비행 후에는 렌터카 카운터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번에는 그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공항마다 다르긴 하나 골드멤버일 경우 같은 rate내에 인수장소에서 차량 선택도 가능하다. 아마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통해 예약하면 고정된 차량만 선택 가능한 것으로 안다.
다만 모든 허츠 예약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으니, 예약 조건과 사전 체크인 안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3. 예약 금액과 카드 승인 금액이 달랐던 이유
이번 렌터카 이용에서 한 가지 확인할 부분이 있었다.
렌터카 예약 당시 예상했던 금액은 약 $471이었지만, 카드에는 처음에 약 $671이 승인되었다.
차액은 약 $200이었다.
렌터카 업체에서는 대여 요금 외에 보증금 성격의 임시 승인 금액을 추가로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임시 승인 금액은 최종 결제 금액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카드 거래 내역에 표시된 금액이 실제 청구 금액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허츠 렌터카의 최종 결제 금액은 $471.92였다.
따라서 처음 승인된 약 $671이 최종 대여 요금은 아니었다. 반납 후 최종 영수증이 이메일로 다시 전달된다.
다만 임시 승인 해제 시점은 카드사와 거래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처리 내역은 카드 명세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Jeep Wrangler Rubicon 6박 7일 대여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차량은 Jeep Wrangler Rubicon이었다.



마우이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건 차량 자체뿐 아니라 차를 타고 이동하며 마주했던 풍경들이었다. 차량 루프 탈거도 가능하여 할레아칼라에서 별보기도 너무 좋았고, 드라이브할때 시원하게 달릴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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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어떤 차량을 선택하느냐도 여행의 분위기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5. 마우이 렌터카 주유는 코스트코에서!
이번 마우이 여행에서는 렌터카 주유를 위해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했다.
미국 코스트코는 일부 매장에서 주유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마우이에서도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었다.
렌터카를 이용하다 보면 차량 대여 요금 외에도 주유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여행 경비를 계산할 때 이 부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
특히 미국 코스트코 회원이라면 여행 중 코스트코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코스트코 주유소는 회원 이용이 원칙이며, 실제 주유 가격과 운영 시간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6. 마우이 허츠 렌터카 이용 후기
이번 마우이 여행에서 허츠 렌터카를 이용하며 기억에 남았던 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전 체크인을 완료해 두니 차량 인수가 편리했다.
이번 예약에서는 사무실에 들르지 않고 바로 준비된 차량을 인수할 수 있었다.
둘째, 카드 승인 금액과 최종 결제 금액은 다를 수 있다.
처음 승인된 금액은 약 $671이었지만, 최종 결제는 $471.92였다.
셋째, 예약 전에 차량 인수 방법과 결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사전 체크인 가능 여부와 보증금 조건을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우이에서 렌터카를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경험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추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500마일 실제 적립 후기
이번 마우이 렌터카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제휴 페이지를 통해 예약했다.
일반 예약보다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었고, 렌터카 반납 후에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500마일도 실제로 적립되었다.
6박 7일 동안 Jeep Wrangler Rubicon을 대여하면서 세금과 보험료를 포함해 최종 $471.92를 결제했고, 대한항공 마일리지까지 적립받았으니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예약이었다.
특히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허츠 렌터카를 예약하기 전에 제휴 할인 페이지를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할인율과 마일리지 적립 조건은 예약 시점, 대여 지역, 요금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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